[신동아방송뉴스=정지윤 기자]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6일 서부경남에 위치한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방문하여 경남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.
현장방문은 경남혁신도시(진주)에 소재한 ㈜anh스트럭쳐, 사천의 ㈜아스트, 한국항공서비스(주), 한국항공우주산업(주) 순으로 진행됐습니다.
이날 박 부지사는 “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수립하여 항공우주산업이 조기에 회복하고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이 다시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습니다.
경남도는 올해에는 지난해 기업 수요조사 및 swot 분석을 통해 수립한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의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, 정부의 ‘2030년 세계 7개 우주강국 도약’ 목표 달성에 경남도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현장방문은 경남혁신도시(진주)에 소재한 ㈜anh스트럭쳐, 사천의 ㈜아스트, 한국항공서비스(주), 한국항공우주산업(주) 순으로 진행됐습니다.
이날 박 부지사는 “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수립하여 항공우주산업이 조기에 회복하고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이 다시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습니다.
경남도는 올해에는 지난해 기업 수요조사 및 swot 분석을 통해 수립한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의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, 정부의 ‘2030년 세계 7개 우주강국 도약’ 목표 달성에 경남도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출처 : 정지윤기자
/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경영지원팀 |